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가을꽃 축제이다. 화순 고인돌군은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대에 596기가 모여 있고, 국내 최대 크기의 고인돌도 이곳에 있다. 축제에서는 국화를 중심으로 한 테마정원, 청동기 생활 체험, 야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었고 10일간 열린다.
화순 고인돌 유적에는 길이 7.3m, 무게 280여 톤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인돌이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짱돌이 마을'에서 청동기 시대 의상을 입어 보고, 사냥 놀이와 장신구 만들기, 고인돌 작명소 같은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핑매바위 등 주요 고인돌을 둘러보는 탐방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인돌 잔디광장에는 국화정원과 어린이정원, 나비정원이 꾸며지고 국화 분재 전시도 열립니다. 10월 17일 ‘DM 트롯', 18일 ‘DM 레트로', 25일 ‘DM 발라드'로 이어지는 콘서트가 가을밤을 채웁니다. 축제장과 고인돌전통시장, 파크골프장을 잇는 스탬프투어도 운영되어 화순의 다른 명소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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