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역사를 품은 서울 도심 속 한옥 골목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언덕에 자리한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 밀집 지역입니다. 조선시대 양반들의 주거지였던 이곳은 1920~30년대에 지금의 도시형 한옥 형태로 재건되어, 600년 역사의 골목 풍경을 오늘날까지 간직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이기도 해서, 조용히 걸으며 골목의 정취를 느끼는 '침묵관광'이 권장됩니다

가회동 31번지 언덕은 '북촌전망대'로 불리며, 기와지붕이 겹겹이 이어진 풍경과 멀리 서울 시내가 함께 보이는 북촌 최고의 촬영 명소입니다.

북촌한옥마을은 단일 관광시설이 아니라 실제 주민들이 살고 있는 동네입니다. 큰소리로 떠들거나 대문 틈으로 촬영하지 않는 등 방문객의 배려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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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문화센터가 있는 계동길을 따라 전통 공방, 한옥 카페, 갤러리가 이어져 있어 한복을 입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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