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원(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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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신라 왕릉의 숲

대릉원은 신라의 왕, 왕비, 귀족들의 무덤 23기가 모여 있는 고분공원으로, 삼국사기에 미추왕을 '대릉'에 장사 지냈다는 기록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그중 천마총(제155호분)은 1973년 발굴 이후 내부를 관람할 수 있게 개방된 유일한 무덤으로, 신라 금관과 천마도 등 11,526점의 유물이 출토된 곳입니다. 2000년 '경주역사유적지구'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말, 천마도

대릉원(천마총)

천마총이라는 이름은 무덤에서 발견된 '천마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에 하늘을 나는 말을 그린 이 그림은 한국 고분에서 처음 출토된 회화 작품으로, 신라 회화를 대표하는 국보입니다.

가장 화려한 신라의 금관

대릉원(천마총)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관은 지금까지 발견된 신라 금관 중 가장 크고 화려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진품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고, 천마총 내부에는 복제품과 발굴 당시 모습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목련나무 아래, 대릉원의 포토존

대릉원(천마총)

완만한 곡선의 고분들 사이로 목련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풍경은 대릉원에서 가장 사랑받는 촬영 명소입니다. 가을에는 능선 위로 황금빛 노을이 내려앉아 산책하기 좋습니다.

Opening hours21:00 ~ 22:00
Duration1~1.5시간
Closed연중무휴
Highlights천마총(내부 관람 가능), 황남대총, 미추왕릉
Enquiries대릉원 관리소(054-750-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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