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명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에 있는 송신탑.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세계타워연맹(WFGT)에 가입되어 있다. 정식 명칭은 남산서울타워지만, 보통은 줄여서 남산타워로 불리는 편이다. CJ푸드빌에서 일부 층을 임대하여 운영하는 전망대 및 복합문화공간의 이름인 N서울타워로 불리는 경우도 많다.[16] 옛 명칭은 '서울타워(YTN 서울타워)'였으며 2015년 12월에 YTN이 N서울타워 아래층에 복합문화공간인 서울타워플라자를 새로 개장하면서 남산서울타워로 이름이 바뀌었다. 해당 시설의 시공 회사는 현대건설이다. 출처 탑 자체의 높이는 236.7m로, 일반적인 랜드마크 구조물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편이지만 남산의 해발 고도까지 합하면 479.7m가 된다. 건물 내부에는 CJ푸드빌에서 임대하여 운영하는 N서울타워와 YTN에서 직접 운영하는[17] 서울타워플라자 두 개의 복합문화공간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에서 중구 예장동 남산 정상 부근까지를 잇는 케이블카이다. 명동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여객용 케이블카[1]로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남산서울타워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2] 남산오르미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명동역과 서울스퀘어 앞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으나 케이블카가 목적이 아니라 남산을 가는 게 목적이라면, 01A번, 01B번 순환버스 요금도 1,400원으로 저렴하니 그냥 남산까지 쭉 타고 가는 게 훨씬 낫다. 케이블카 탑승장 앞에도 순환버스가 운행하나, 어차피 여기에 정차하는 차량은 기점에서 출발한 직후이거나 남산에서 내려온 차량이라 무의미하다. 그러나 상기한 수단들은 2004년 버스 대개편 이전에는 없었던 교통수단으로,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근 40여년간 남산 케이블카가 남산을 편하게 오르는 유일한 대중 운송 수단이었다. 그 외에는 택시나 자가용으로 올라가거나 아니면 걸어올라갈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 시절에도 남산 케이블카는 대량 운송용이라기보다는 관광용이긴 했다. 일단 승차장 위치부터가 남산 중턱이라... 그 시절 서울 구경 코스 중에 택시 타고 남산 케이블카 승차장으로 올라와 남산타워 구경하는 게 있었다.[3]

정상 공원에는 조선시대 봉수대 터가 남아 있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봉홧불/봉연의 최종 도착지가 바로 이 남산 봉수대였다. 이곳에 통일을 기원하며 불을 붙이는 남산 봉화식이라는 연례행사가 있으며, 중구청장 및 귀빈들이 참석하여 진행한다. 이날만큼은 아니지만 매일 오전 11시에도 이곳에서 간소하게 봉수행사가 열리며, 실제로 불을 붙이지는 않는다. 전통복장을 입고 왔다갔다 하다가 방문객들과 기념촬영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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