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는 한때 고래잡이의 전진기지였으나 지금은 고래를 보호하고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이 모여 있고, 옛 마을에는 1960~70년대 고래잡이 마을의 집과 우체국, 이발소 등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 이곳을 함께 걸으면 장생포의 역사와 변화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메인무대인 고래극장을 중심으로 새우마당, 고래 체험마당, 버스킹존, 소상공인 플리마켓존이 장생포 일대에 마련됩니다. 지난해에는 저유탱크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장생포 라이트'와 불꽃쇼, 퍼레이드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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