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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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밭이 녹차밭이 되기까지, 한국 최초의 차 박물관

오설록 티뮤지엄은 2001년 아모레퍼시픽이 한국 차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차 박물관으로, 서귀포 서광다원 21만 평 녹차밭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인 매체 디자인붐이 선정한 '세계 10대 미술관'에 이름을 올릴 만큼 건축적으로도 인정받았으며, 연간 약 200만 명이 찾는 제주 최고 명소입니다. 원래 척박한 돌밭이었던 이 땅을 20여 년에 걸쳐 녹차밭으로 일군 창업주의 이야기가 담긴 곳으로, 2023년 찻잔을 모티프로 한 건물로 새단장했습니다.

돌밭을 녹차밭으로, 20년의 집념

오설록 뮤지엄

창업주 서성환 선대회장은 화장품 사업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사라져가는 한국 차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척박한 제주 돌밭을 20여 년에 걸쳐 녹차밭으로 개간했습니다. 그가 한 달에도 몇 번씩 제주를 오가며 돌보던 그 땅이, 지금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기농 녹차밭이 되었습니다.

눈(雪)과 초록(綠)이 만든 이름

오설록 뮤지엄

'오설록(OSULLOC)'이라는 이름은 한라산 정상의 눈을 뜻하는 '설(雪)'과 녹차밭을 뜻하는 '록(綠)', 그리고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감탄사 '오(O)'를 합쳐 만들어졌습니다. 이름 자체에 한라산과 녹차밭이라는 제주의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창잔을 닮은 새로운 건물

오설록 뮤지엄

2023년 새단장한 본관 건물은 찻잔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로 설계되어, 어느 자리에서든 창 너머로 녹차밭과 곶자왈 숲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덖음솥에서 찻잎을 직접 볶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향으로 느낄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경험입니다.

開催時間09:00 ~ 17:00
所要時間1~1.5시간
休館日연중무휴
主な内容티뮤지엄 전시관, 서광다원(녹차밭), 티하우스·로스터리,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인근)
お問い合わせ오설록 티뮤지엄 고객센터(1668-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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