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 6

소를 닮은 섬, 산호 화석 위에 펼쳐진 우도 8경

우도는 제주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하늘에서 보면 소가 누운 모습을 닮았다 하여 '소섬'이라고도 불립니다. 섬 전체가 99%가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화산지대이며, 주간명월·야항어범 등 이름 붙은 '우도 8경'이 유명합니다. 산호 화석으로 이루어진 서빈백사(산호해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해변이고, 이국적인 풍경 덕분에 '한국의 사이판'이라 불리는 하고수동해변까지, 연간 약 122만 명이 찾는 제주 대표 부속섬입니다.

산호가 아닌데, 산호해변이라 불리는 이유

우도

서빈백사는 '산호해변'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지만, 실제로 백사장을 이루는 하얀 알갱이는 산호가 아니라 홍조류가 굳어 만들어진 '홍조단괴'입니다. 국내에서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해변은 우도가 유일해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우도봉에 올라야 완성되는 여행

우도

섬 남쪽 우도봉(등대공원)에 오르면 우도 전체와 제주 본섬, 성산일출봉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완만한 초지 능선을 따라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풍경이 우도라는 이름의 유래를 실감하게 합니다.

땅콩 아이스크림과 검은 모래 해변

우도

우도는 제주 본섬보다 일조량이 많고 바람이 세서 땅콩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고, 이 땅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섬의 대표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화산 용암과 파도가 만든 검멀레해변(검은 모래 해변)에서는 여름철 동굴탐방선을 타고 동안경굴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開催時間08:30 ~ 18:30
所要時間4~6시간(반나절~하루 코스 권장)
休館日연중무휴 (기상 악화 시 도항선 결항 가능)
主な内容서빈백사(산호해변), 하고수동해변, 검멀레해변·동안경굴, 우도봉(등대공원)
お問い合わせ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064-782-5671)

現在17人がこの場所を見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