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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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와 남해가 만드는, 한국 속 지중해 풍경

바람의 언덕은 거제도 남부 도장포마을 끝자락, 해금강 초입에 자리한 언덕으로, 지형 특성상 바람이 유독 세게 불어 이름이 붙었습니다. 2009년 11월 세워진 하얀 풍차가 짙푸른 남해와 어우러지며 '한국 속 지중해'라 불리는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 수많은 드라마·예능의 촬영지가 되었습니다. 맞은편 절벽에 자리한 신선대와 함께 거제 여행에서 가장 먼저 손꼽히는 필수 코스입니다.

2009년, 언덕에 세워진 하얀 풍차

바람의 언덕

원래 이름 없는 언덕이었던 이곳은 2009년 11월 관광객을 위해 풍차가 설치되며 지금의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과 상징을 갖게 되었습니다. 풍차 뒤로 펼쳐지는 수평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이곳의 대표 인생샷 구도입니다.

드라마 촬영지에서 거제 대표 명소로

바람의 언덕

2003년 드라마 '이브의 화원', 2004년 '회전목마', 2005년 영화 '종려나무숲'의 배경이 되며 이름을 알렸고, 2009년 KBS 예능 '1박 2일' 촬영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이후 크고 작은 작품의 배경으로 계속 등장하며 거제를 대표하는 촬영지가 되었습니다.

신선이 놀던 자리, 신선대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맞은편 해안에는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는 전설이 담긴 신선대가 있습니다. 기암괴석에 부딪히는 파도와 다도해 풍경이 일품이며, 2019년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명장면 배경으로도 등장했습니다.

所要時間1~1.5시간
休館日연중무휴
主な内容풍차 포토존, 신선대(도보 8분),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외도·해금강행)
お問い合わせ거제관광안내소(055-639-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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