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레드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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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길을 따라 펼쳐지는 홍대 버스킹의 심장

레드로드는 서울 마포구가 경의선숲길에서 당인리발전소까지 약 2km 구간에 조성한 홍대 특화거리로, 도로 전체를 붉은색으로 포장해 이름이 붙었습니다. R1(레트로문화체험)부터 R6(광장)까지 6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테마를 갖고 있으며,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는 버스킹 무대가 매일 열려 대중음악·댄스·마술·마임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의 심장부로, 젊은 에너지와 인디문화를 느끼고 싶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걷고 싶은 거리에서 시작되는 무대

홍대 레드로드

R2 구역은 '걷고싶은거리'라는 별칭 그대로 보행자 전용 거리로, 사전 등록한 공연자들이 대중음악·댄스·마술·마임 등 다양한 장르로 무대를 채웁니다. 봄·가을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대 이벤트'가 함께 열려 전통문화 체험도 가능합니다.

주차장이 축제거리로 변신하다

홍대 레드로드

R4(레드 해피 플레이스, 축제거리)는 원래 홍대서측 공영주차장이었던 자리에 화려한 그래픽 디자인을 입혀 만든 공간입니다. R1~R2보다 넓은 버스킹 구역을 갖추고 있어, 장비와 인원이 많은 대형 공연팀이 주로 이곳에서 무대를 엽니다.

주말마다 열리는 예술시장의 발상지

홍대 레드로드

홍익대 정문 앞 홍익어린이공원(홍익문화공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예술시장 프리마켓', 일요일 '희망시장'이 열립니다. 재기발랄한 청년 작가들이 만든 소품과 작품

소요 시간2~3시간
휴무 안내연중무휴
주요내용R1~R6 테마거리(레트로문화·버스킹·패션·축제거리), 홍대 프리마켓·희망시장, 경의선숲길 연결
문의처마포구청 관광진흥과(02-3153-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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