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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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의 무대, 국보로 승격된 조선 4대 누각

남원관광단지는 한국 대표 고전소설 '춘향전'의 무대인 광한루원과 춘향의 일대기를 테마파크로 재현한 춘향테마파크가 요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종합 관광지입니다. 1419년 조선 초기 재상 황희가 지은 광한루는 경회루·촉석루·영남루와 함께 조선 4대 누각으로 꼽히며, 2026년 7월 1일 국가유산청이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오작교, 신선 세계를 형상화한 연못까지 갖춘 정원은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며 낮과 완전히 다른 몽환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유배지에서 태어나 국보가 된 누각

남원관광단지

광한루는 조선 초 재상 황희가 남원으로 유배되었을 때 지은 '광통루'가 그 시초입니다. 이후 하늘의 달나라 궁전 '광한청허부'에 빗대어 '광한루'라는 이름을 얻었고, 2026년 7월 국가유산청이 63년 만에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하며 호남 제일의 누각으로서 가치를 다시 인정받았습니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다리, 오작교

남원관광단지

광한루 앞 연못에 놓인 오작교는 견우와 직녀가 일 년에 한 번 만난다는 설화 속 다리를 형상화한 것으로, 궁궐 밖 정원에 이런 다리가 놓인 것은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연못에는 신선이 산다는 삼신산(방장·봉래·영주)까지 함께 조성되어, 정원 전체가 하나의 이상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춘향과 몽룡이 처음 만난 그 자리

남원관광단지

조선 후기 소설 '춘향전'에서 이몽룡이 그네를 타는 춘향을 처음 본 곳이 바로 광한루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만나는 춘향테마파크에서는 만남부터 시련, 재회까지 춘향의 일대기를 다섯 마당으로 나누어 실물 크기 조형물로 재현해두었습니다.

운영시간11.1~3.31 08:00~20:00
소요 시간2~3시간
휴무 안내연중무휴
주요내용광한루(국보), 오작교, 춘향테마파크(5개 테마마당), 영화 '춘향뎐' 세트장
문의처광한루원관리사무소(063-620-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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