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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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태어난, 한반도 유일의 공식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 개항과 이듬해 청나라 조계지 지정으로 형성된, 한반도 유일의 공식 차이나타운입니다. 붉은 홍등과 중국풍 벽화, 11m 높이의 패루(중화가 정문)가 늘어선 거리에서 짜장면의 발상지 '공화춘'(現 짜장면박물관)을 비롯해 100년 넘는 화교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짜장면이 태어난 공화춘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박물관은 짜장면의 원조 식당 '공화춘' 건물(국가등록문화재)을 그대로 리모델링한 곳입니다. 1930년대 접객실과 1960년대 주방을 재현해두어, 한국식 중화요리의 탄생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나라와 일본이 나란히 살던 거리

인천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서쪽(북성동·선린동)은 옛 청나라 조계지, 동쪽(송학동·관동)은 일본 조계지였습니다. 두 구역을 가르던 경계 계단이 지금도 남아있어, 개항기 두 문화가 나란히 공존했던 흔적을 걸으며 느낄 수 있습니다.

홍등 아래 펼쳐지는 중화 먹거리 거리

인천 차이나타운

패루(중화가 정문)를 지나면 붉은 홍등과 중국풍 벽화가 늘어선 거리에 짜장면·짬뽕 전문점은 물론 공갈빵, 월병, 탕후루 같은 중국식 주전부리 상점이 이어집니다. 붉은빛 건물과 홍등이 어우러져 중국의 전통 거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所需时间1.5~2시간
休息日 짜장면박물관 화~일 09:00~18:00, 월요일 휴관
主要内容짜장면박물관(舊 공화춘), 중화가 패루, 청·일 조계지 경계계단, 북성동 먹자골목
咨询处인천역관광안내소(032-773-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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