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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로 시원하게 뻗은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전체 길이가 174m로, 바닥이 투명 강화유리로 된 구간만 무려 156m에 이른다. 교량 끝부분에는 원형광장이 조성되어 있고, 원형광장 중앙은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있다. 광장 양쪽으로는 날개처럼 뻗은 전망대가 있고, 광장 끝 중앙에 서면 쏘가리 상이 바로 내려다보여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이 조각상에서 분수가 나온다. 일몰 후에는 오색 조명등이 켜져 또 다른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양강스카이워크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포토존과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고, 바로 옆에는 춘천 랜드마크라 불리는 소양 2교와 소양강처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스카이워크 중앙 구간은 바닥이 완전히 투명해 발아래 소양강 물살이 그대로 보이는 가장 스릴 있는 구간이고, 양쪽 사이드는 지지대가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감 있게 걸을 수 있습니다. 입장 시 유리 보호를 위한 덧신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원형 광장 맞은편에는 춘천 소양강의 명물 민물고기 쏘가리를 형상화한 조각상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마다 분수가 뿜어져 나와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입장료 2,000원을 내면 같은 금액을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춘천 시내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에게는 사실상 무료, 지역 상권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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