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내음 따라 한옥마을 한 바퀴
강릉 빵굽는 마을, 오죽은 강릉의 개성 있는 빵과 오죽한옥마을의 고즈넉한 정취를 함께 즐기는 체험형 미식 축제이다. 커피와 바다로 알려진 강릉을 '빵의 도시'로 알리기 위해 2025년 처음 열렸고,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 지역 제과·제빵업체가 시그니처 빵과 축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한옥마을을 거닐며 빵을 맛보고 체험과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강릉 지역 제과·제빵업체가 다양한 빵을 판매하며, 축제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운영합니다. 업체별 시그니처빵을 전시·판매하고 방문객이 구매 후 투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열립니다. 대나무와 작은 연못이 어우러진 한옥마을을 걸으며 빵을 맛보는 것이 이 축제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
커피잼·쿠키·키링 만들기, 지역 특산빵 만들기 같은 참여형 체험이 마련되어 있고,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이벤트도 열립니다. 개막 세레모니와 방문객 대상 빵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어쿠스틱·재즈·국악 크로스오버 공연이 한옥마을의 분위기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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