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치즈의 역사와 맛을 담은 글로벌도약을 위한 임실치즈축제
임실N치즈축제는 1967년 지정환 신부가 산양 두 마리로 한국 최초의 치즈를 만든 임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치즈 축제이다. 2015년 시작되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었고, 2025년에는 역대 최대인 61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은 물론, 최초의 치즈공장과 임실성당이 있는 임실읍 일원까지 축제 공간을 넓혀 치즈의 역사와 체험, 미식, 가을꽃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임실은 1967년 지정환 신부가 마을 청년들과 함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한국 최초로 치즈를 만든 곳입니다. 올해 축제는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공장과 임실성당이 있는 임실읍까지 무대를 넓혀, 치즈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축제장을 가득 채운 천만송이 국화와 유럽형 장미원도 대표 포토 명소입니다.
수십 미터 길이의 대형 릴레이 치즈샌드위치 만들기, 우유 거품 속에서 황금 치즈를 찾는 밀크버블 페스티벌, 치즈를 쭉쭉 늘려보는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개막을 알리는 임실N치즈볶음밥 퍼포먼스와 외국인 치즈요리 경연대회도 열리며, 저녁에는 새로 선보이는 '임실N치즈 와인&나이트 라운지'에서 밤까지 머물 수 있습니다. 향토음식 장터와 한우 판매도 함께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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