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인 줄 알았는데 놀이터, 찜질방 휴게 라운지
진짜 K찜질방 즐기는 법

목욕탕인 줄 알았는데 놀이터, 찜질방 휴게 라운지

씻고 쉬고 놀고 자는, 찜질방의 만능 공용 공간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나면 펼쳐지는 넓은 공용 라운지. 바닥에 누워 낮잠을 자는 사람 옆에서 만화책을 보고, TV를 보고, 게임을 즐기는 이 자유로운 풍경이야말로 찜질방을 목욕탕 이상의 공간으로 만드는 핵심입니다.

씻으러 왔다가 하루를 다 보내게 되는 이유

목욕탕인 줄 알았는데 놀이터, 찜질방 휴게 라운지

찜질방 라운지에는 온돌 바닥에 누워 쉴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만화책방, 오락기, 마사지 의자, 대형 TV까지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몇 시간이고 머무를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라면이나 구운 계란 같은 간단한 음식을 사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흔한 풍경입니다. 뜨거운 방에서 땀을 흘리는 사람 바로 옆에 편하게 누워 자는 사람이 있는 이 자유분방한 공존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가장 낯설면서도 매력적인 포인트로 꼽힙니다.

즐기는 법

목욕탕인 줄 알았는데 놀이터, 찜질방 휴게 라운지

1. 원하는 자리를 찾아 매트나 목침을 깔고 눕는다 2. 매점에서 라면, 식혜, 계란 등 간단한 간식을 주문한다 3. 만화책이나 TV, 오락기 등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한다 4. 피곤하면 그대로 낮잠을 자도 무방하다

목침(나무 베개)은 찜질방 특유의 아이템이니 한 번쯤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운지는 시설에 따라 24시간 운영되는 곳도 많아 숙소 대용으로 이용하는 여행객도 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TV나 오락기 근처보다 조용한 안쪽 자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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