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와 사이다를 섞으면 탄생하는 막사. 막걸리의 걸쭉하고 은은한 단맛에 사이다의 톡 쏘는 탄산이 더해져 목넘김이 훨씬 부드럽고 청량해진 조합입니다. 한국 술집에서는 주전자에 만들어 나눠 마시는 것이 국룰입니다.
걸쭉함에서 청량함으로
막걸리 특유의 텁텁하고 새콤한 맛이 사이다의 강한 탄산과 만나면서 훨씬 가볍고 상큼한 맛으로 바뀝니다. 도수도 낮아져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술이 약한 사람이나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고 싶을 때 찾는 조합입니다.
만드는 법
1. 막걸리를 병째로 충분히 흔들어 준비한다 2. 주전자에 막걸리를 7 정도 붓는다 3. 사이다를 3 정도 부어 넣는다 4. 뚜껑을 닫고 주전자를 가볍게 흔들거나 긴 숟가락으로 저어 섞는다 5. 각자 잔에 따라 나눠 마신다
팁
비율은 막걸리 7 : 사이다 3 정도가 무난하며, 더 청량하게 즐기고 싶다면 사이다 비율을 늘려보세요 주전자째 만들면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마시기 좋아 한국식 술자리 분위기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차갑게 마실수록 청량감이 배가되니 얼음보다는 미리 냉장해둔 재료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