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곰탕 파스타
미슐랭 부럽지 않은 편의점 파인다이닝

사리곰탕 파스타

1,000원대 재료로 완성하는 진한 크림 파스타

물 대신 우유 한 팩을 부었을 뿐인데, 라면이 완전히 다른 음식으로 변한다. 사골 국물의 깊은 맛이 크림소스처럼 진해지는 순간이다.

저렴한 재료로 만드는 진한 맛

사리곰탕면은 사골을 우려낸 육수 맛이 특징인 라면으로, 원래도 진하고 깊은 맛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물 대신 우유를 넣으면 사골 특유의 감칠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섞이면서 크림 파스타와 비슷한 질감과 맛이 만들어진다. 치즈를 추가로 녹이면 농도가 더 진해지고 고소한 맛이 강해져, 레스토랑에서 파는 크림 파스타에 가까운 결과물이 나온다. 재료비가 매우 저렴하면서도 맛의 완성도가 높다는 점이 이 조합이 꾸준히 회자되는 이유다.

사리곰탕 파스타

만드는 법

라면에 물 대신 우유 200ml를 붓고 분말 스프를 넣어 끓인 뒤, 치즈 한 장을 올려 녹인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경우 우유가 끓어 넘칠 수 있으므로 1분 단위로 확인하며 조리한다.

사리곰탕 파스타

다른 이야기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