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의 한국식 술자리 예절을 배워서 진정한 한국인이 되어봅시다.
술은 두손으로 따르고 두손으로 받아요.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으로 일반적으로 술자리에서 서로 상대방의 술을 따라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나이가 적은 사람이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술을 먼저 따라드리며, 나이가 적은 사람은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술을 따를때도 두손, 받을때도 두손으로 받습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한손으로 따르거나 또는 두손으로 따르기도 합니다. 나이의 차이를 떠나서 업무적인 상황이나 처음 본 사람이라면 서로 두손으로 따르고, 받기도 합니다. 단, 친구나 서로 친한 사이일 경우 한손으로 따르고, 받기도 하지만 나이나 친분을 넘어서 서로의 빈 술잔을 상대방이 채워주는 것이 기본적인 한국의 술 예절입니다.^^
"건배~!" 한국식 건배 표현을 배워요.
나라마다 건배의 표현은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건배~!", "지화자~!"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건배'는 잔을 비운다는 표현이며, '지화자'는 지금부터 즐거운 자리를 위하여라는 표현입니다. 다 같이 즐거운 술자리를 위한 하나의 표현이며, 대부분 술을 마시기 직전 매번 술잔을 부딪치며 "건배" 또는 "지화자"를 외치고 술을 마십니다.^^
술자리 건배사~

한국의 술자리에서는 여럿이 모였을 경우 간혹 한명 또는 돌아가며 건배사를 하는 문화도 있어요. 서로의 화이팅을 외치거나 격려하기 위한 건배사도 있고, 요즘 젊은 친구들은 센스있는 건배사로 술자리를 더욱더 즐겁고 빛나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센스있는 건배사" - 사이다 : 사랑을 담아 이자리에 다 함께! - 아이유 : 아름다운 이세상 유감없이 살다 가자! - 뚝배기 : 뚝심 있게! 배짱 있게! 기운차게! - 재건축 : 재밌고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 - 마당발 : 마주 앉은 당신의 발전을 위하여! - 소화제 :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 마취제 : 마시고, 취하는게 제일이다! - 119 : 1가지 술로, 1차까지만 하고, 9시 전에 집에 가자! 이 외에도 엄청 많은 재미있고, 센스있는 술자리 건배사가 한국에는 넘쳐납니다.^^
상대방의 빈 술잔이 보이면 채워줘요! 하지만 술 강요는 절대 안돼요~!!

한국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술잔이 비었다면 알아서 채워줘요. 하지만, 상대방이 그만 마시겠다는 표현을 하거나, 너무 취해있다면 채워주지 않아요. 단, 빈 술잔에 술을 받는 사람도 예의 상 술을 받아서 입만 살짝 술잔에 갖다 대고 내려놓아 마시지 않아도 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상대방에게 술을 강요하지는 않아요~^^ ★ "3No!" 안돼요~!: 술 강요 No! 과음 No!! 주사 No!!!

